배우 남궁민./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남궁민./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남궁민이 공익광고 모델로 나섰다.

텐아시아 취재결과 남궁민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함께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홍보대사로, 최근 공익광고 촬영을 마쳤다.

남궁민이 광고 모델로 나선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은 구매한 고효율 제품에 한해 가구당 30만원 한도내에서 10%를 환급해주는 제도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남궁민은 좋은 취지의 환급 사업에 기꺼이 동참해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남궁민은 올초 종영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통해 시청률의 제왕임을 입증했다. 현재 영화 '낮과밤' 촬영에 한창이다. 최근에는 CJ ENM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합작 프로젝트 '아일랜드' 출연 소식도 알렸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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