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아내 민효린 향한 사랑 표현
태양 "♥민효린,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줘"
빅뱅 태양-민효린 부부 / 사진=빅뱅 태양 다큐멘터리 '백야' 캡처
빅뱅 태양-민효린 부부 / 사진=빅뱅 태양 다큐멘터리 '백야' 캡처


빅뱅 태양이 아내 민효린을 향한 사랑과 믿음을 표현했다.

빅뱅 태양의 첫 다큐멘터리 '白夜 | WHITE NIGHT [태양이 지지 않는 밤]' 트레일러 필름이 지난 14일 오전 공개됐다.

8부작으로 방영되는 이번 다큐멘터리는 빅뱅 태양뿐만 아니라 인간 동영배로서 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태양은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사랑과 결혼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태양은 이번 영상을 통해 아내 민효린을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 태양은 민효린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지금도 사실 계속해서 날 변화시키는 건 유일하게 그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변화가 내가 좀 더 다듬어지고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거다. (그래서) 이 사람과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거 같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태양과 민효린이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마스크를 쓰고 벚꽃을 구경하기도 하고 결혼식을 올리며 환하게 웃기도 한다.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한다. 두 사람은 4년 열애 끝에 2018년 결혼했다.

태양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 후 솔로 가수로서도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나만 바라봐' '웨딩드레스(Wedding Dress)' '링가 링가(RINGA LINGA)' '눈, 코, 입' 'WAKE ME UP' 등 다수의 곡을 히트 시켰다.

태양은 2017년 8월 '태양이 지지 않는 밤'을 의미하는 정규 3집 'WHITE NIGHT'를 발표했다. 태양은 이 앨범 발매와 함께 솔로 월드 투어를 진행했고, 이듬해 결혼 후 입대해 지난해 11월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올해 1월 플리마켓 '花答 화답 : 태양과 친구들이 함께하는 기부 플리마켓&경매'를 개최해 선행을 실천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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