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지' 우혜림-신민철 커플 / 사진제공=MBC
'부럽지' 우혜림-신민철 커플 / 사진제공=MBC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신민철과의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혜림과 신민철이 지난 7년의 세월을 함께하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지켜나가며 믿음과 신뢰를 쌓아오다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소속사 측은 “7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나 세부적인 부분은 논의 중이다”라며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혜림과 신민철은 지난 2013년부터 사랑을 가꿔나온 7년차 커플이다. 태권도 선수 출신인 혜림의 아버지가 2016년 세계 태권도 한마당 단체전 태권체조부문 MVP를 수상한 신민철과 딸을 이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혜림의 결혼 소식으로 2013년 결혼한 멤버 선예에 이어 원더걸스 유부녀 2호가 된다.

다음은 혜림♥신민철 결혼 관련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우혜림 님의 결혼 관련해 공식 입장 안내드립니다.

우혜림님과 신민철님은 지난 7년의 세월을 함께하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지켜나가며 믿음과 신뢰를 쌓아오다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 7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나 세부적인 부분은 논의 중이라 말씀드리지 못 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혜림님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소식을 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어 조심스럽게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미나 기자 minalee120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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