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매니지먼트 대행사
불화설 불거졌던 김호중과 결벌 선언
"김호중 외 진선미 포함한 6인 담당"
'미스터트롯' 4위로 입상한 가수 김호중/ 사진제공=생각을 보여주는 엔터
'미스터트롯' 4위로 입상한 가수 김호중/ 사진제공=생각을 보여주는 엔터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톱 7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가 김호중과의 결별을 알렸다.

뉴에라프로젝트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스터트롯'에서 4위로 입상했던 김호중은 본인과 소속사(생각을 보여주는 엔터)의 요청에 따라 7인 단체 활동 외에는 자유롭게 원소속사와 활동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긴 논의를 거친 끝에 개별 활동을 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으며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로 지내기로 했다"며 "이에 뉴에라프로젝트는 진선미를 포함한 입상자 6인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고 덧붙였다.

뉴에라프로젝트는 또 "입상자들에 대한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최우선은 아티스트 개별의 특성을 반영하고, 개개인이 목표하는 방향으로 안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 소속사와 조화로운 협력을 통해 상호 보완하며 아티스트의 발전에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김호중은 '미스터트롯' 제작진과 불화설이 불거졌다. 지난달 19일 TV조선 측이 공식 블로그에 올린 '미스터트롯의 맛-토크콘서트' 맛보기 게시글에서 김호중을 제외한 사진을 올리면서다.
/사진= 뉴에라프로젝트
/사진= 뉴에라프로젝트
지난 4일 뉴에라프로젝트가 공개한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의 1회 리뷰에서도 김호중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에 김호중 팬들은 '미스터트롯' 측과의 관계 악화를 우려했다.

이와 관련해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5일 "김호중을 의도적으로 배제한 것이 아니"라며 "'진' 임영웅의 신곡 발매와 음악 방송 첫 출연에 초점을 맞춘 글이라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라고 불화설을 일축시킨 바 있다.

다음은 뉴에라프로젝트의 보도자료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뉴에라프로젝트> 입니다.

뉴에라프로젝트(New Era Project)가 35.7%의 최고시청률 및 예능 브랜드 평판 1위를 달성한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입상자 공식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큰 격려를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과 많은 도움을 주시는 미디어 관계자 여러분께 인사를 드립니다.

뉴에라프로젝트는 가창력과 음악성이 뛰어난 아티스트들과 함께 해왔습니다. 또한 아티스트의 이름이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업무를 진행 중이며,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신 아티스트들과 함께 함에 있어서도 동일한 업무 철학으로 임할 것입니다.

입상자들에 대한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최우선은 아티스트 개별의 특성을 반영하고, 개개인이 목표하는 방향으로 안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내하겠습니다. 그리고 원소속사와 조화로운 협력을 통해 상호 보완하며 아티스트의 발전에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트로트의 현대화를 이룬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힘을 모아 전 세계 음악 시장에도 K-TROT가 가진 감동과 흥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팬 여러분의 따뜻한 애정과 응원을 요청 드리며 더 많은 미디어 관계자분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한 가지 안내 말씀 드립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4위로 입상했던 김호중님은 본인과 소속사(생각을 보여주는 엔터)의 요청에 따라 7인 단체 활동 외에는 자유롭게 원소속사와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긴 논의를 거친 끝에 개별 활동을 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으며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로 지내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뉴에라프로젝트는 진선미를 포함한 입상자 6인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합니다.

앞으로 뉴에라프로젝트는 최선의 기획과 서비스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님의 빛나는 활동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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