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조사 날짜가 많이 지연됐지만, 박경은 추후 진행되는 수사 협조 요청에도 성실하게 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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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경은 사재기 발언과 관련된 모든 조사를 성실하게 받겠다면서 입대까지 연기했다. 박경은 지난 11월 21일 입대하라는 입영 통지서를 받았으나, 조사를 위해 연기 신청을 했다.
이하 박경 소속사 세븐시즌스 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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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박경의 정보통신망법위반 혐의 형사고발/고소 건에 관해 당사의 공식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박경은 지난 9일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정보통신망법위반 혐의 형사고발/고소 건에 대하여 성동경찰서에 자진 출석해 피의자 신분으로 첫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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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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