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써드아이(3YE)가 컴백한다. 오늘(21일) 정오 각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퀸(QUEEN)’을 발표한다.
‘QUEEN’은 강렬한 리듬과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돋보이는 곡으로, 작곡가 우직과 DJ 겸 프로듀서 묘(Myo)가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써드아이는 이번 신곡에 한층 짙어진 매력을 담았으며, 역동적인 안무를 완성해 화려한 퍼포먼스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정식 발매 전부터 느와르 영화를 연상하게 만드는 예고 영상으로 이목을 끌었다. ‘퀸’의 뮤직비디오는 김세황 감독이 맡아 과감하고 파격적인 연출을 시도했다.
써드아이는 21일 오후 1시 방송되는 아리랑TV 음악 프로그램 ‘심플리 케이팝’과 오후 5시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하며 본격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 5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DMT(Do Ma Thang)’를 통해 데뷔한 써드아이는 지난해 9월 17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OOMM(Out Of My Mind)’을 내놓으면서 강렬한 안무를 보여주며 주목받았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아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 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QUEEN’은 강렬한 리듬과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돋보이는 곡으로, 작곡가 우직과 DJ 겸 프로듀서 묘(Myo)가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써드아이는 이번 신곡에 한층 짙어진 매력을 담았으며, 역동적인 안무를 완성해 화려한 퍼포먼스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정식 발매 전부터 느와르 영화를 연상하게 만드는 예고 영상으로 이목을 끌었다. ‘퀸’의 뮤직비디오는 김세황 감독이 맡아 과감하고 파격적인 연출을 시도했다.
써드아이는 21일 오후 1시 방송되는 아리랑TV 음악 프로그램 ‘심플리 케이팝’과 오후 5시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하며 본격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 5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DMT(Do Ma Thang)’를 통해 데뷔한 써드아이는 지난해 9월 17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OOMM(Out Of My Mind)’을 내놓으면서 강렬한 안무를 보여주며 주목받았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아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 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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