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해투4’ 스틸컷./사진제공=KBS2
‘해투4’ 스틸컷./사진제공=KBS2


KBS2 ‘해피투게더4’가 지속 가능한 식습관에 이어 지속 가능한 운동을 소개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해피투게더4’는 2020년 새 프로젝트 ‘아무튼, 한 달’의 첫 번째 실험 건강한 바디 디자인 2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도전하는 정준하, 전현무, 조세호, 홍현희의 3~4주 차 솔루션 진행 과정과 함께 최종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150만 팔로워를 보유한 운동 전문 유튜버 김계란이 이번 실험을 위한 운동 트레이너로 등장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김계란도 앞서 제시된 식습관 개선처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을 알려줬다.

특히 스쿼트를 알려줄 땐 여러 지시 사항에 힘들어하는 출연진에게 “큐잉(지시 사항)을 무시해도 좋다”는 폭탄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스쿼트의 정석 자세에 얽매어 있던 사람들에게 신세계를 열어줄 김계란 식 스쿼트 강의가 궁금해진다.

재미있는 운동을 지향하는 김계란 트레이너가 알려준 운동 중에서도 ‘바디펌프’라는 운동이 전 출연진을 만족시켰다. 정준하는 “바디펌프가 다이어트에 제일 효과적이었다”며 극찬을 남겼다. 이에 쉽고 재미있으면서 효과도 좋은 ‘바디펌프’는 어떤 운동일지 호기심이 샘솟는다.

트레이닝 중 운동 에이스에 등극한 조세호는 10년 동안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해 온 유재석에게 팔굽혀펴기 도전장을 내밀었다. 매일 두 시간, 수다를 떨 땐 세 시간까지도 운동을 한다는 유재석과 모두가 놀란 운동 에이스 조세호의 팔굽혀펴기 대결의 승자는 누구일지 주목된다.

‘해피투게더4’는 오는 2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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