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의 ‘티걸’, 그리고 SBS 의 ‘여자 4호’로 얼굴을 알린 유진아 인터뷰.

“가수 김원준을 좋아한다. 솔직히 나랑 맞는 세대는 아닌데, 사촌 언니가 좋아하는 걸 보고 따라 좋아하게 됐다. 외모도 내 취향이다. 박미경의 ‘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라는 노래도 좋아한다. 내가 아주 어렸을 때 노래인데, 이것도 사촌 언니 영향이다.”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사진. 이진혁 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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