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포토] 이희준 “공칠구든 어떤 캐릭터든 빈틈이 있어야 된다”
[10 포토] 이희준 “공칠구든 어떤 캐릭터든 빈틈이 있어야 된다”
다수의 KBS 과 공칠구 역으로 등장한 이희준 인터뷰.

“의 공칠구를 귀엽게 표현한 이유는 완벽하고 빈틈없는 캐릭터에 흥미를 못 느끼기 때문이다. 그런 빈틈에 사람들이 공감할 것 같아서 어떤 캐릭터든지 빈틈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송)새벽이의 장점도 그거다. 빈틈 있는 연기를 되게 잘하는 거. (웃음).”

글. 장경진 three@
사진. 이진혁 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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