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아시아
선수로 최고까지 갔으니, 무엇을 하든 20대 학생으로도 최고로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MBC , 아프리카 스와질란드 마들란감피시 지역에 생명의 물 기부.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에 따르면 제작진은 지난해 달력 판매수익금인 5천3백여만 원을 아프리카 구호기금으로 월드비전에 전달했고, 이 돈은 ‘마들란감피시 무한도전 식수사업’에 사용돼 현재 이 지역 주민 3천여 명이 깨끗한 물을 이용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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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회 – 무도 INC 설립. 대표이사에 경영인 박명수.
700회 – 무도 테마파크 건설. TEO, 한국 10대 CEO에 진입.
900회 – MDC (Muhan Dojeon Corporation) 탄생.
1000회 – 국제구호단체 무도 월드 창립. 유재석, ‘세계를 움직인 100인’에 뽑혀.
김정은, SBS 후속로 방영되는 에 출연. 김정은은 이 드라마에서 법조명문가 며느리로 살다 이혼 후 고등학교 시절 하던 록 밴드를 다시 결성, 보컬로 활동하며 시댁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하는 인물로 출연한다. 는 김선아가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제작에 난항을 겪으면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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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말고 신화의 오랜 팬들이 일코 해제하고 모여 옛날에 해본 가락으로 소송을 도와주는 는 안 될…;;;;
일본 만화 원작의 드라마 , 과 등을 연출한 그룹 에이트가 제작하고 MBC 의 황인뢰 감독이 연출, 과 등을 연출한 고은님 작가가 대본 맡아. 는 곧 캐스팅을 마치고 7월에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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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 의 연출, 의 ‘류수영-박예진’ 라인 각본, 의 사전 제작
최악 : 의 시청률, 의 각본, 의 조기종영
그룹 애프터스쿨의 주연과 가수 소리, 그룹 f(x)의 빅토리아와 함께 에 고정 출연. 이들은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와 써니, 포미닛의 현아가 자리를 비운 의 새 멤버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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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입니다. 유치리의 농업 생산 효율을 위해 여성용 반바지 작업복이 꼭, 반드시, 절대로 필요합니다. (….)
안젤리나 졸리, 오는 7월 29일 개봉하는 영화 의 홍보를 위해 7월 28일 입국. 의 수입사 관계자는 “졸리의 이번 내한은 세계적으로 중요한 영화 시장으로 부상한 한국의 관객 기대에 부응하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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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자하라를 안고 내려와도 놀라지 않겠어요.
MBC , 지난 30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전국 시청률 5.9% 기록. SBS 는 6.3%, KBS 는 19.6%로 는 지난주에 이어 와 시청률 격차를 줄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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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에는 김C! 힙합에는 사이먼D! 개그맨에는 박휘순!!!!!!!!!!!!!!!!!!!!!!!!!!!!!!!
SBS, 월드컵을 맞아 월드컵 중계 시간에 3억에서 100억대의 광고료를 책정했다는 보도에 대해 인정. SBS관계자는 “보도된 대로 3억에서 100억 대의 광고료 액수는 맞다. 하지만 광고주에 강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제안을 하는 것이다. 풀패키지 상품으로 100억이 넘는 광고료를 쓰려는 광고주가 얼마나 있겠나. 이는 월드컵 공식스폰서인 현대자동차 측에 제의하기 위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또한 광고료가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에 “광고 가치가 가격에 맞는다고 생각되면 광고주가 판단할 것이다. 광고주를 압박하는 게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아시아경제
그냥 생각나는 상황 하나 : 수업시간에는 내가 정한 교재로 공부하는데, 학교 앞 가게에서만 판다. 그런데 꼭 거기서 사라는 건 아냐.
그룹 원더걸스의 예은, 31일 방영하는 MBC 에서 함께 출연한 슈퍼주니어의 이특에 대해 “‘Tell me’ 활동 당시 우리 스타일리스트가 슈퍼주니어 대기실 옆을 지나갔는데 그때 이특이 ‘원더걸스를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어’라고 말하는 걸 들었다. 스타일리스트가 이 사실을 우리에게 전했고, 이 때문에 이특에 대한 첫인상이 별로 안 좋았다”고 말해. 이에 이특은 “오해다. 내 방 창문에 원더걸스 포스터가 붙어있다. 정말 원더걸스가 싫었다면 당장 떼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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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에 소녀시대 포스터가 있는 건 아니죠?
그룹 빅뱅, 지난 29일 MTV 월드스테이지 비디오 뮤직어워드 재팬에서 최고의 신인 아티스트 비디오상, 최고의 팝 비디오상, 최고의 콜래보레이션 비디오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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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한국이든 일본이든 빅뱅이 어딜 가겠나!
글. 강명석 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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