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지난 2일 첫 회 전국 시청률 9.3% 기록.
, 지난 2일 첫 회 전국 시청률 9.3% 기록." />SBS , 지난 2일 첫 회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전국 시청률 9.3% 기록. KBS 는 30.6%, MBC 는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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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00버에 김수현을 치면 가장 크게 뜨는 얼굴이 김수현 작가가 아니던데요? ^^

지난 2일 열린 청룡영화제에서 영화 가 최우수작품상 수상. 감독상은 의 김용화, 남녀 주연상은 의 김명민과 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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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 선생님은 감히 평가 할 수 없기 때문에 뺀 걸로 알겠습니다 (…..)

최민수, MBC 출연. 최민수는 내년 6월 방영 예정인 이 드라마에서 우직한 군인 윤삼수를 연기할 예정이다. 은 의 김진민 감독이 연출하고, 소지섭과 김하늘 등이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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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돌아오다

가수 김장훈, 3일 방송된 KBS 에서 “홍보 차 들린 한 단체에서 은혜라는 아이를 만났다. 병을 앓고 있었는데 계속 눈에 밟혀서 병원에 데려가 수술을 시켰다. 얼마 후 병원을 찾아갔는데 옆에 계신 목사님이 은혜에게 아빠가 오셨다고 하니까 은혜가 손을 뻗어 더듬거렸다. 그 순간 눈물이 흘렀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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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김장훈 기사만 보면 왠지 자극과 부끄러움이 같이 오는 1人.

Mnet 에 출연했던 조문근, 드렁큰타이거와 윤미래, 리쌍 등이 소속된 정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이에 대해 조문근은 “아직 갈 길과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지만, 내가 희망하는 회사와 계약을 맺게 돼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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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연습생이 탄생했군요. 내년에 봅시다!

안병기 감독, 3일 영화 의 헐리웃 리메이크작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이 리메이크작의 연출을 맡은 것에 대해 “할리우드에서 이나 등 일본 공포영화가 원작의 감독들이 리메이크해 성공했다”고 말해. 안병기 감독은 “할리우드의 불문율 중 하나가 공포영화는 흥행에 실패할 확률이 적다는 것이다. 한국 공포영화도 원작 감독이 연출하면 상업적 성공 확률이 높을 거라는 분석이 있어 직접 연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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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에서 온 귀신으로 특별출연 하지원 추천.

그룹 SS501의 멤버 박정민, 지난 2일 MBC 의 ‘라디오 스타’에서 “일부러 이름을 밝히지 않고 친구와 쇼핑몰을 하고 있는데 방문자가 전혀 없다. 손해가 막대하다”고 말해. 이에 김현중은 “내가 들어가야만 방문자 수가 1이 된다. 옷은 예쁜 데 안 팔린다. 살아있으니 도와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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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 왕자의 얼굴에 생계형 아이돌의 마인드.

이종범, 지난 2일 MBC 의 ‘무릎 팍 도사’에서 자신이 지난 2006년 WBC 주장을 맡은 것에 대해 “박찬호, 서재응, 최희섭, 이승엽, 이병규 등 야구 잘하던 선수들이 다 모였는데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 고민이 됐다. 결국 내 식대로 가기로 했다. 외출이든, 밥을 먹으러 가든 말 안하면 죽는다고 엄포를 놓았다”고 말해. 또한 이종범은 박찬호에 대해 “찬호는 영어를 하면서 꼭 ‘엄~’이란 말을 하는데, 외출할 때마다 ‘엄~형 저 나갔다 와도 돼요’라고 꼭 허락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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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인간 후배들이 종범신의 말을 거역할 수 있겠어요.

타이거 우즈, 자신의 홈페이지에 최근 자신이 새벽에 일으킨 돌발적인 교통사고와 관련해 불거진 불륜설에 대해 사실상 인정. 타이거 우즈는 지난달 27일 그가 낸 교통사고가 부인인 엘린과 불륜 문제로 다투다 싸운 뒤 일어난 것이라는 추측이 불거지자 홈페이지를 통해 “나의 일탈을 후회한다. 가족들에게 지켜야 하는 것들에 대해 그러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홈페이지
앞으로 타이거 우즈가 골프를 하면 갤러리들이 우~~~~~~~~~~~~~~~즈라고 할까요?

김남주, MBC 의 고동선 감독과 박지은 작가가 함께 하는 작품에 참여 검토. 최근 시즌 2로도 알려진 이 작품에 대해 김남주 측은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고동선 감독은 이 작품이 시즌 2라는 보도에 대해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 을 그대로 끌고 가는 것이 쉽지는 않다”고 밝혔다.
10 아시아
시즌 2 : 천지애의 남편 온달수는 야구에 미쳐 버려 가정을 버리고 제주도로 떠나는데….

글. 강명석 two@10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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