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산의 부장들’ 포스터. / 제공=쇼박스
‘남산의 부장들’ 포스터. / 제공=쇼박스


'남산의 부장들', 예매율 1위…설 연휴 흥행 정조준 완료
영화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가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개봉을 3일 앞두고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논픽션 베스트셀러 동명 원작을 극화한 ‘남산의 부장들’은 이병헌을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 한국과 미국, 프랑스를 오가는 해외 촬영,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의 더욱더 깊어진 내공까지 다양한 지점에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입소문을 타면서 다양한 장르와 국적의 경쟁작을 모두 제치고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설 연휴의 흥행도 예고했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 분)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22일 관객들을 만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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