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송지아(왼쪽), 박연수 어린시절./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송지아(왼쪽), 박연수 어린시절./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사진과 본인의 어린 시절 사진을 비교했다.

박연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11살 시절~ 엄마와 딸 업그레이드된 유전자 #송지아 #박연수 #어린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1살 때의 박연수와 송지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연수의 어린 시절 모습과 똑 닮은 송지아의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연수는 MBN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 중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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