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유리상자의 박승화./ 사진제공=제이플래닛엔터테인먼트
그룹 유리상자의 박승화./ 사진제공=제이플래닛엔터테인먼트
그룹 유리상자의 박승화가 2일 정오 신곡 ‘우리들만의 추억’을 발매한다.

‘우리들만의 추억’은 솔로 앨범으로는 2년 10개월 만에 공개되는 앨범이다.

이 곡은 어린 시절 아름다웠던 추억들을 떠올리며 그리워하는 포크스타일의 곡이다. 박승화가 작사, 작곡했다.

박승화는 2020년을 ‘우리들만의 추억’으로 시작하며 앞으로도 개인 활동은 물론 유리상자로도 올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승화는 현재 CBS 음악FM ‘박승화의 가요속으로’의 DJ로 활약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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