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츄. / 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이달의 소녀 츄. / 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이달의 소녀 츄. / 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이달의 소녀 츄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무례를 범한 MBC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이하 ‘아육대’) 스태프가 사과했다.

‘아육대’ 제작진은 17일 “지난 16일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녹화 현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한 스태프가 이달의 소녀 멤버 츄 씨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무례를 범했다”며 “이달의 소녀 멤버 츄 씨와 관계자,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스태프는 크게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으며, 이달의 소녀 멤버 츄 씨에게 진심으로 사과했다”면서 “제작진의 부주의로 많은 분들께 불쾌감과 심려를 끼친 사실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사과 드리며, 이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아육대’ 현장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아육대’ 현장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아육대’ 현장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지난 16일 진행된 ‘아육대’ 녹화 현장에서 한 남성 스태프가 이달의 소녀 멤버 츄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장면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해 SNS 채널을 통해 퍼지면서 논란이 됐다.

이달의 소녀의 팬들은 물론 아이돌 그룹의 팬들은 스태프의 행동에 크게 분노했고,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제작진은 무례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하 ‘아육대’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제작진입니다.

지난 12월 16일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녹화 현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한 스태프가 이달의 소녀 멤버 츄 씨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무례를 범하였습니다.

이달의 소녀 멤버 츄 씨와 관계자,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해당 스태프는 크게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으며, 이달의 소녀 멤버 츄 씨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였습니다.

제작진의 부주의로 많은 분들께 불쾌감과 심려를 끼친 사실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사과 드리며, 이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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