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더 탐나는 그녀들의 사생활2’ 이세은 / 사진 제공=라이프타임
‘더 탐나는 그녀들의 사생활2’ 이세은 / 사진 제공=라이프타임


배우 이세은이 5년 만의 근황을 전했다.

24일 방송되는 라이프타임 채널 ‘더 탐나는 그녀들의 사생활2’(이하 ‘탐그사2’) 4회에는 톱스타들의 헤어스타일을 담당하는 이순철 순수 원장과 20년 우정을 자랑하는 이세은이 주인공으로 나선다.

이세은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이순철 원장과 오랜 인연을 자랑하는 절친. 결혼과 육아로 5년간 공백기를 갖다가 다시 카메라 앞으로 돌아온 이세은은 “안성기, 박근형 선배님과 영화를 촬영 중이다”라고 반가운 복귀 근황을 직접 알렸다.

20년간 이세은의 헤어스타일을 담당해 온 이순철은 “진짜 게으른 게 트리트먼트도 한 번 안 받는다. 내가 먼저 오라고 해야 1~2년에 한 두 번 올까 말까”라며 “여배우인지, 자연인인지 모를 정도로 털털한 친구”라고 폭로했다.

특히 ‘조승우 닮은꼴’이라는 이세은 남편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될 예정이라 관심이 집중된다. 이순철은 “남편이 진짜 잘 생겼다. 배우 못지 않게 잘 생겼고, 비율도 훌륭하다”고 인증했다. 이세은은 “남편이 조승우를 닮은 것 같다”고 쑥스러워 하면서 “김원효 씨도 좀 닮았다”고 덧붙여 ‘꽃미남’ 남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출산, 육아 후 장점과 단점을 묻는 이순철의 질문에 이세은은 “아기가 너무 큰 축복이다. 아기를 낳으니까 철이 든다고 해야 하나, 둥글둥글해진다. 단점은 제 시간이 좀 부족하다. 예전에는 촬영이 없으면 잠만 자고 쉬었는데 이제 그럴 수 없다”고 답한다. 물론 그는 “아기를 낳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것은 절대 아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며 모성애를 드러냈다. “아이가 좋아, 남편이 좋아?”라는 짓궂은 이순철의 질문에 이세은은 “당연한 얘기 아니냐. 엄마인데?”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둘 다 사랑한다”고 모범답안을 제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탐그사2’는 헤어 아티스트 이순철, 스타일리스트 서수경,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 브랜드 전문가 이광걸, 레인보우 출신 배우 조현영, 피에스타 출신 배우 재이, 신인 배우 김슬미, 인플루언서 제스, 위우, 큐영, 투영, 뷰티 지아나, 김영준, 초유치 등 ‘핫 인플루언서 15인의 노필터 리얼 라이프’를 담는 관찰 예능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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