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베리베리의 동헌, 계현, 용승. / 제공=젤리피쉬
그룹 베리베리의 동헌, 계현, 용승. / 제공=젤리피쉬
그룹 베리베리의 동헌·계현·용승이 직접 창작한 안무 영상을 지난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동헌·계현·용승은 가수 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의 ‘풀 업(Pull Up)’에 맞춰 창작 안무를 선사하며 시선을 모았다.

검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한 이들은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다양한 표정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베리베리의 리더 동헌과 계현, 용승은 그룹내에서도 댄스 라인으로 손 꼽히는 멤버답게 안무를 직접 짜며 춤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베리베리는 지난 7월 발매한 첫 번째 싱글 음반 ‘VERI-CHILL’의 국내외 활동을 마무리 하고, 드라마 OST에 참여하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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