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태연, 악뮤, 트와이스가 11월 둘째 주 SBS ‘인기가요’의 1위 후보에 올랐다.

10일 방송된 ‘인기가요’에는 태연이 ‘불티’, 악뮤가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트와이스가 ‘Feel Special’로 1위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순위는 음반, SNS, 시청자 사전투표, 생방송, 온라인 음원 점수를 합해 정해진다.

이날 방송에는 갓세븐, 던, 동키즈, 몬스타엑스, 밴디트, 브이에이브이, BDC, 빅톤, 송하예, 엔플라잉, 영재, 온리원오브, 온앤오프, 원팀, 위너, 이진혁,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현아가 출연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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