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에이스 / 사진제공=비트인터렉티브
그룹 에이스 / 사진제공=비트인터렉티브
그룹 에이스(A.C.E)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에이스는 지난달 29일 세 번째 미니앨범 ‘언더 커버 : 더 매드 스쿼드(UNDER COVER : THE MAD SQUAD)’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삐딱선(SAVAGE)’(새비지)을 통해 다섯 명의 괴짜로 변신한 에이스는 강렬한 콘셉트와 ‘에이스표 퍼포먼스’를 뽐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에이스의 ‘언더 커버 : 더 매드 스쿼드’는 미국 빌보드 소셜차트 49위를 기록하며 해외 팬들의 관심을 입증하며 국내외 영향력도 드러내고 있다.

앞서 에이스는 5월 발매한 ‘언더 커버(UNDER COVER);로 빌보드 월드 앨범차트 9위에 등극했고, 쇄도하는 해외 공연 요청으로 전 세계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팬들과의 꾸준한 소통까지 놓치지 않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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