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수퍼 디스코’ 포스터./ 사진제공=명필름랩
‘수퍼 디스코’ 포스터./ 사진제공=명필름랩


디스코 밴드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음악 다큐멘터리 ‘수퍼 디스코’가 5일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수퍼 디스코’는 ‘열심히 해야 하는’ 사장과 ‘재밌게 하고 싶은’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눈발'(2017)’환절기'(2018)’박화영'(2018)에 이은 명필름랩의 네 번째 작품이다. ‘수퍼 디스코’는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제15회 EBS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제12회 2019 FILM LIVE: KT&G 상상마당 음악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 2종에는 술탄 오브 더 디스코에 대한 ‘국내 최초의, 최고의, 유일의 디스코 밴드’라는 소개와 함께 무대 위 열정적으로 공연하는 다섯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형형색색의 조명 아래 열정적으로 공연에 임하는 이들의 모습은 영화 속에서 펼쳐질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2집 발매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수퍼 디스코’ 포스터./ 사진제공=명필름
‘수퍼 디스코’ 포스터./ 사진제공=명필름
술탄 오브 더 디스코는 국내 최초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 페스티벌인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 2회 공식 초청되는 기록을 세운 밴드다. 이번 영화를 통해선 그들의 음악 세계를 선보임과 동시에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통해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수퍼 디스코’는 오는 28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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