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하자있는 인간들’의 오연서(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안재현, 허정민, 구원, 김슬기./사진제공=에이스토리
‘하자있는 인간들’의 오연서(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안재현, 허정민, 구원, 김슬기./사진제공=에이스토리


‘하자있는 인간들’의 오연서(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안재현, 허정민, 구원, 김슬기./사진제공=에이스토리

잠든 연애세포를 무장해제 시킬 상극 로맨스가 찾아온다.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측은 30일 각양각색의 매력을 자랑하는 5명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여자와 외모 강박증에 걸린 남자가 서로의 지독한 외모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고 진정한 사랑을 만나는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극중 오연서와 안재현은 각각 꽃미남 혐오증을 지닌 체육교사 주서연과 외모 강박증에 걸린 재벌 3세 고등학교 이사장 이강우로 분해 티격태격 앙숙 로맨스를 펼친다. 이에 꽃미남 혐오증을 지닌 주서연과 외모 강박증에 걸린 이강우가 어떻게 인연을 맺을지, 두 남녀 사이에 어떤 스토리가 숨겨져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사랑스러운 외모의 김슬기는 주서연의 오랜 친구이자 ‘취집’이 목표인 쿨한 현실주의자 김미경 역을 맡아 속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따스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구원은 주서연을 짝사랑하는 키다리 아저씨이자 다정다감한 성격의 보건교사 이민혁으로 분한다. 그는 주서연의 마음을 흔들며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러브라인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허정민은 이강우의 친구이자 대한민국 최대 연예기획사의 대표 박현수 역을 맡았다. 귀찮은 일을 만들기 싫어 자신의 직업마저 감추는 철두철미한 인물로, 자신과 반대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김미경과 독특한 인연을 이어 나가며 색다른 재미를 안길 전망이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 후속으로 오는 11월 말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