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배우 이하늬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하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촬영은 하늘이 다했네요. 아름다운 남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타이트한 레깅스를 착용했음에도 군살 없는 늘씬하고 건강미 넘치는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하늬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개막식 사회자로 참석했고, 오는 11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블랙머니’에 출연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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