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MBN ‘자연스럽게’ 예고편. /사진제공=MBN
MBN ‘자연스럽게’ 예고편. /사진제공=MBN


전남 구례 현천마을에 새로운 손님으로 가수 신지, 천명훈, 강남이 찾아온다. MBN ‘자연스럽게’에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자연스럽게’에는 가수 김종민의 절친인 신지, 천명훈, 강남이 현천마을 ‘워니미니 하우스’에 등장한다.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며 나타난 이들을 보고 가수 은지원은 “내가 예언한 애들이 그대로 왔는가?”라며 이미 예상하였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남다른 예능감을 가진 신지는 김종민과 그룹 코요태로 오랫동안 동고동락해 온 멤버다. 천명훈과 강남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김종민과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동료들이다.

특히 강남은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상화와의 결혼을 앞둔 새 신랑으로, 결혼 전 현천마을에서 외박하게 됐다. 이런 가운데 천명훈은 “사람이 왔으면 마중을 나와라”라며 김종민과 은지원을 타박해 티격태격 케미를 예고했다.

한편 신지, 천명훈, 강남은 의외의 현장으로 향한다. 목적지에 도착한 세 사람은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을 보고 경악했다. 이들을 당황하게 한 현장은 바로 태풍 피해를 입어 곳곳에 벼가 쓰러진 마을의 논이었다. 이들은 “우리 이거 할 줄 아는가?”라며 “5명으로는 힘들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수습에 나섰다. 이에 은지원과 김종민 콤비도 합세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자연스럽게’는 오는 5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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