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릴레이픽 브랜뉴협동조합 4회 캡처.
릴레이픽 브랜뉴협동조합 4회 캡처.
20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웹 예능 ‘릴레이픽 브랜뉴협동조합’에서 래퍼와 싱어송라이터들이 거대 튜브 불기에 도전한다.

이 콘텐츠는 음악 레이블 브랜뉴뮤직의 개성 넘치는 아티스트들이 매주 릴레이로 미션을 완수해가는 과정을 담는다.

지난 회에서는 출연 아티스트들이 10kg에 달하는 거대 떡볶이 먹방에 도전했다.

이번 회에선 범키X이루펀트, 그리X요다영으로 나눠진 두 팀이 거대한 튜브를 부는 미션을 수행한다.

매회 황당한 미션으로 아티스트들을 곤경에 빠지게 하는 제작진의 사악한 방해 공작에도 아티스트들은 서로 합심해 적극적으로 미션에 도전했다는 후문이다.

이 콘텐츠는 브랜뉴뮤직 공식 SNS와 해요TV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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