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사진제공=선미 인스타그램
/사진제공=선미 인스타그램
가수 선미가 남동생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선미는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마지막 현실 남매”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남동생과 머리를 맞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선미는 얼굴을 찡그리고 있어 현실 남매의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남다른 비주얼을 뽐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선미는 지난달 27일 새 싱글 ‘날라리’를 발매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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