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입은 서유리, 글래머 몸매+날렵한 턱선 ‘눈길’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서유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지나간 #여름 이 조금 아쉽긴 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은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날렵한 옆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여신” “인생샷” “섹시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달 14일 최병길 PD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조촐한 식사 자리로 스몰 웨딩을 치른 이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