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박소담(왼쪽부터), 염정아, 윤세아, 박서준.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배우 박소담(왼쪽부터), 염정아, 윤세아, 박서준.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배우 박소담이 tvN ‘삼시세끼 산촌편’ 촬영 당시의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박소담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 민혁이 오빠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염정아, 박소담, 윤세아, 그리고 박서준의 모습이 보인다. 네 사람은 밝게 웃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다. 네 사람 모두 편안한 옷차림에도 우월한 미모가 돋보인다.

박서준은 ‘삼시세끼 산촌편’의 마지막 게스트로 함께해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삼시세끼 산촌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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