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연예가중계’ 박해미 / 사진제공=KBS
‘연예가중계’ 박해미 / 사진제공=KBS
배우 박해미가 전 남편의 음주사고 후 복귀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6일 방송되는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1년 만에 뮤지컬 ‘쏘왓’의 총 감독으로 돌아온 박해미의 단독 인터뷰가 공개된다.

이날 박해미는 처음으로 총 감독을 맡은 이번 작품과 주연 배우로 출연하는 아들 황성재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특히 그간 있었던 일들을 담담하게 털어놓으며 씩씩하게 인터뷰를 이어가던 그는 팬들과 주변 지인들의 환대에 감사하다며 눈물을 쏟아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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