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김장훈. / 제공=FX솔루션
가수 김장훈이 오는 31일 MBC 음악 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 출연한다. 특별히 마련된 무대를 통해 바이올리니스트 콘(KoN)과 협업할 예정이다.
한국 최초의 집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액터뮤지션인 콘은 올해 초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뮤지컬 ‘파가니니’의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KBS2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를 통해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그 동안 공연 위주의 활동을 펼친 김장훈은 MBC ‘복면가왕’과 ‘라디오스타’를 시작으로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쇼!음악중심’에서 콘과의 협업을 통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주목된다.
‘쇼!음악중심’은 가수 권인하를 시작으로 김현철과 그룹 레드벨벳의 슬기, 김구라와 Y군, 공일오비(015B)와 장재인 등 다채로운 가수들의 협업을 통해 신선함을 선사한다. 이번 주인공 김장훈과 콘 역시 기대를 모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한국 최초의 집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액터뮤지션인 콘은 올해 초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뮤지컬 ‘파가니니’의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KBS2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를 통해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그 동안 공연 위주의 활동을 펼친 김장훈은 MBC ‘복면가왕’과 ‘라디오스타’를 시작으로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쇼!음악중심’에서 콘과의 협업을 통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주목된다.
‘쇼!음악중심’은 가수 권인하를 시작으로 김현철과 그룹 레드벨벳의 슬기, 김구라와 Y군, 공일오비(015B)와 장재인 등 다채로운 가수들의 협업을 통해 신선함을 선사한다. 이번 주인공 김장훈과 콘 역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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