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배우 구혜선이 전시회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구혜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가 없는 세상,나에겐 적막. ‘진산갤러리-구혜선 초대전’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며 “수익금 2000만원은 반려동물을 위한 기관에 쓰일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 감사하다”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서 구혜선은 자신의 반려견을 안고 미소를 짓고 있다. 편안한 티셔츠에 머리를 질끈 묶은 수수한 차림이다.

구혜선은 지난 6월 7일부터 7월 28일까지 서울 마포구 진산갤러리에서 개인전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을 열었다. 그는 배우뿐만 아니라 화가, 감독,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 남편 안재현과 이혼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갈등을 빚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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