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모델 곽지영.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모델 곽지영.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톱모델 부부 김원중·곽지영이 합류하면서 곽지영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곽지영은 ‘세계 4대 컬렉션’을 장악한 국가 대표급 톱모델이다. 178cm의 큰 키에 9등신의 우월한 비율을 자랑한다.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며 데뷔했고, 이후 런웨이뿐만 아니라 매거진,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5년 아시아모델상시상식에서 모델 스타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곽세만’(일명 곽지영의 세상만사)을 개설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남편인 김원중은 모델이자 패션디자이너다. 2010년 화보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7년 연애 끝에 지난해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 김원중은 처음 만난 후 다른 촬영장에서 다시 만난 곽지영에게 “빛살이 펴졌다”라며 한눈에 반한 이야기를 전했다. 곽지영은 깔끔한 면모를 자랑했다. 잠에서 깨자마자 어지러진 물건을 깔끔히 정리했다. 곽지영은 “개인적으로 청소하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편”이라고 밝혔다. 김원중은 곽지영의 정리 습관에 대해 “군대 온 느낌이 든다. 수건 문을 열면 칼각이 잡혀있다”며 “성격인 것 같다. ‘각’지영이다”라고 표현했다. 두 사람은 모델로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아침밥을 먹는 내내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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