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동상이몽2’ 김원중·곽지영 부부. /사진제공=SBS
‘동상이몽2’ 김원중·곽지영 부부. /사진제공=SBS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역대 최장신 비주얼 부부 톱모델 김원중·곽지영의 신혼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김원중, 곽지영은 한국을 대표하는 톱모델 부부다. 김원중은 아시아 모델 최초로 프라다 쇼에 오르는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며 ‘킹원중’이란 수식어를 얻었다. 곽지영 역시 ‘세계 4대 컬렉션’을 장악한 국가 대표급 톱모델이다. 2010년 화보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7년 연애 끝에 지난해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한 지 갓 1년이 넘은 톱모델 부부의 신혼 일상은 어떨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19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에는 인테리어에만 6개월을 투자했다는 김원중·곽지영 부부의 신혼집이 최초로 공개된다. 김원중은 “미니멀리즘에 기반해 필요한 것만 구비하자는 콘셉트로 가구를 배치했다”며 화이트 톤의 모던한 신혼집을 소개했다. 이에 스튜디오 MC들은 “깔끔하다” “미국 부엌 같은 느낌이 있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그런가 하면 신혼집 곳곳에서 몸으로 대화(?)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되며 부러움 가득한 탄성이 이어졌다.

눈을 뜬 순간부터 쉴 틈 없이 무언가를 닦고 정리하는 곽지영의 모습도 포착됐다. 김원중은 “집에 오면 군대에 온 느낌이 든다. 곽지영이 아니라 ‘각’지영”이라며 무엇이든 각을 잡아 정리하는 곽지영의 정리 습관에 대해 털어놓았다. 깔끔의 대명사 서장훈마저 “남의 집 보는데 이렇게 마음이 편하다”며 곽지영의 깔끔함을 극찬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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