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이하정 아나운서가 생후 48일된 둘째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이하정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럭무럭 자라는 유담이 #48일차 #딸스타그램”이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시욱이랑 유담이 브이로그 기다리시는 분들 많으신데
유튜브 빨리 못 올려서 죄송해요! 조만간 인사드릴게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올린 영상에서 이하정·정준호 부부의 둘째딸 유담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둥글고 큰 눈, 작고 귀여운 입술이 인형처럼 예쁘고 사랑스럽다. 이하정과 정준호를 빼닮은 외모도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딸 귀요미” “왜 이렇게 예뻐요? 역시 부모의 DNA가 좋으니까!” “아빠와 너무 닮았어요” “또랑또랑하게 생겼어요” “아기 모델 아니예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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