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가수 강다니엘./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강다니엘./ 사진=텐아시아DB
‘뭐해’로 돌아온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70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지난 25일까지 집계된 7월 3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1만7836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강다니엘은 25일 솔로 데뷔 미니 앨범인 ‘컬러 온 미(color on me)’를 발매하며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5만7818명), 뷔(방탄소년단, 3만9291명), 정국(방탄소년단, 1만8288명), 라이관린(1만3048명), 하성운(1만2992명), 진(방탄소년단, 1만507명), 박우진(AB6IX, 9339명), 박지훈(4956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3213명)가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스타의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은 1만6030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 7083개), 뷔(방탄소년단, 5125개), 정국(방탄소년단, 2293개), 하성운(1773개), 라이관린(1695개), 진(방탄소년단, 1627개), 박우진(AB6IX, 1169개), 박지훈(807개), 방탄소년단(611개)이 많은 좋아요를 받았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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