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섹션TV 연예통신’ 로고./사진제공=MBC
‘섹션TV 연예통신’ 로고./사진제공=MBC
18일 오후 11시 5분 방송 예정이었던 MBC ‘섹션TV 연예통신’이 결방된다.

MBC는 18일 오전 “오늘 ‘섹션TV 연예통신’는 ‘세빌리아의 이발사’ 방송 관계로 결방 된다”며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MBC는 오후 11시 5분에 ‘세빌리아의 이발사’ 첫 회를 편성했다. 이어 ‘문화사색’이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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