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김신영./ 사진=인스타그램
김신영./ 사진=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신영이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신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판벌려. 이번판은 한복판. JTBC2. 릭오웬스. 휴가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신영은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부스 안에서 편안한 복장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반바지를 입고 있는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김신영은 식단 조절과 운동 등을 통해 꾸준하게 자기 관리중이다. 최근 공개된 비키니 사진과 관련해 “그때는 55kg이었고 지금은 48kg”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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