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굿피플’ 방송 화면./사진제공=채널A
‘굿피플’ 방송 화면./사진제공=채널A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이하 ‘굿피플’)에서는 지난 기획부동산 과제에 이어 다시 뭉친 이시훈·이상호 인턴이 또 한 번 1위를 이뤄냈다.

이날 ‘무변촌’ 전남 구례에서 무료 법률 상담을 마친 이시훈·이상호 두 인턴은 마을 소유 땅의 명의 이전 건을 선택해 본격적인 해결방안을 찾아 나섰다. 서울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도 이시훈 인턴은 조금도 쉬지 않고 핵심 판례를 찾았고, 이상호 인턴은 “조금만 자고 싶다. 좀 이따 확인 할게요”라며 숙면을 취했다.

‘대충대충’ 이상호 인턴을 간파한 이시훈 인턴은 끊임없이 격려해주며 함께 자료를 찾는 것은 물론, 잘할 때마다 칭찬해주는 일명 ‘엄지 척’ 조련법을 보여줬다. 꼼꼼한 이시훈 인턴을 따라 이상호 인턴도 확실한 근거 찾기에 나서자 이시원은 “이상호 인턴의 ‘대충’이라는 벌레를 이시훈 인턴이 잡아줬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이 난관에 봉착하자 이상호 인턴이 솔로몬급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문제를 해결했다. 멘토 변호사들은 “상담을 들어간 입장에서 부끄러울 정도로 좋은 해결방안이다”라고 극찬하며 만장일치로 두 인턴을 1위로 꼽았다.

이에 이수근은 “경기 종료 휘슬 소리만 남았는데 극적으로 역전 결승골을 넣은 느낌”이라며 감탄했다. 1위 추리에 성공한 강호동도 “케미에 상호보완까지 더해져 두 인턴이 최고의 시너지를 냈다”며 칭찬했다.

인턴들의 눈부신 성장과 활약상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굿피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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