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박지훈 / 사진제공=마루기
가수 박지훈 / 사진제공=마루기
가수 박지훈이 헬스케어 브랜드의 주력 제품 모델로 발탁되며 광고계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10일 마루기획은박지훈이 헬스케어 전문기업 유유네이처의 주력 제품인 포모라인 L112 모델로 발탁됐다라고 밝혔다.

박지훈은 지난해 12월 워너원 활동 이후 본격적으로 활발한 솔로 활동에 나서며 업계 안팎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인기 광고 모델로 거듭난 그는 유유네이처 포모라인 L112 모델로도 발탁되며 제품 불문 강력한 영향력을 드러냈다.

브랜드 관계자는다방면에서 활동하면서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는 박지훈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한 빛나는 비주얼로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박지훈이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의 선두주자인 포모라인 L112와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유유네이처는 향후 모델 박지훈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고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박지훈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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