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콘텐츠 영향력 지수/ 사진=텐아시아 DB, tvN
콘텐츠 영향력 지수/ 사진=텐아시아 DB, tvN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 101’이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Contents Power Index)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4일 오후 CJ E&M이 발표한 5월 5주(5월 27일~6월 2일) 콘텐츠영향력지수에 따르면 ‘프로듀스X 101’이 281.4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프로듀스X 101’에 이어 tvN 예능 프로그램 ‘강식당2’가 신규 진입해 2위(263.5점)를 차지했다.

3위는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245.1)이다. ‘강식당2’와 마찬가지로 첫 진입 했다.

4위는 MBC 수목드라마 ‘봄밤'(235.9), 5위는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233.8)이 차지했다.

MBC ‘나 혼자 산다’, KBS ‘단 하나의 사랑’,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자웅’, OCN ‘보이스3’, KBS2 ‘국민여러분’이 6위부터 10위까지 기록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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