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OCN 수목 오리지널 ‘구해줘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한선화./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OCN 수목 오리지널 ‘구해줘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한선화./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한선화가 달라진 외모에 대해 해명했다.

30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구해줘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엄태구, 천호진, 이솜, 김영민, 임하룡, 조재윤, 한선화와 이권 감독이 참석했다.

한선화가 달라진 얼굴 분위기에 대해 빠르게 해명했다.

배우 한선화는 30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OCN 새 수목드라마 ‘구해줘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한선화는 더 예뻐진 얼굴로 주목을 받았다. 볼살이 올라와 한결 어려보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각에에서는 “예전과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반응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작발표회 때 찍힌 사진을 게재하며 “부은 오늘. ‘구해줘2’ 제작발표회. 부은 오늘이지만 드라마와 고마담을 기대해”라고 적었다.

한선화는 “부은 오늘”이라고 강조했지만, 일부 팬들은 여전히 궁금증을 나타냈다.

한선화가 고마담으로 출연하는 ‘구해줘2’는 오는 5월 8일 수요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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