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겸 배우 옥주현.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가수 겸 배우 옥주현.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온라인 리서치 회사 데이터스프링코리아가 16일 “가수 겸 배우 옥주현이 ‘다이어트해서 가장 성공했다고 생각되는 스타는?’으로 한 설문조사에 1위로 뽑혔다”고 밝혔다.

데이터스프링코리아가 운영하는 패널나우(www.panelnow.co.kr)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만 14세 이상의 남녀 회원 1만 6000여명을 대상으로 ‘다이어트해서 가장 성공했다고 생각되는 스타는?’이라는 조사를 실시했다.

2위에는 배우 강소라가 올랐다.

데이터스프링코리아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아시아 11개국)에 전체 약 300만 명의 온라인 조사 패널을 보유한 dataSpring(www.d8aspring.com)의 한국 법인이다. 한국에는 약 30만 명의 패널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패널 조사도 수행하고 있다. 설문 조사 응답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로 굿네이버스에 기부도 가능하다.

옥주현은 오는 5월 19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COVERSTORY #1 임태경&옥주현’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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