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운, 오늘(15일) 정오 첫 미니앨범 예약판매 시작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손동운 첫 번째 미니앨범 ‘Act 1 : The Orchestra’/사진제공=어라운드어스

손동운의 첫 번째 미니앨범 ‘Act 1 : The Orchestra’의 예약판매가 시작된다.

소속사 어라운드어스는 15일 “오늘(15일) 정오부터 ‘Act 1 : The Orchestra’의 예약판매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앞서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오는 22일 발매되는 손동운의 첫 번째 미니앨범 ’Act 1 : The Orchestra’의 앨범 사양을 공개하기도 했다.

블랙 앤 화이트의 조화로 이루어진 공개된 미니 앨범 ‘Act 1 : The Orchestra’은 총 96페이지로 손동운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포토와 포토카드(3종 중 1종 랜덤), 포스터 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Act 1 : The Orchestra’은 군 입대 전 손동운의 마지막 솔로 앨범이다. 매 활동 자신만의 진한 색깔을 음악으로 녹인 손동운이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떠한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Act 1 : The Orchestra’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