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유키스 준 / 사진제공=nhemg
유키스 준 / 사진제공=nhemg

그룹 유키스 준(JUN)이 솔로 데뷔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솔로 앨범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준은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멘트로 솔로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준은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또 오는 4월 10일 일본 솔로 데뷔 앨범 ’페노메널 월드’를 발매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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