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MBC ‘음악중심’ 캡처
사진=MBC ‘음악중심’ 캡처
가수 청하,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 엠씨더맥스가 1위 후보에 올랐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1월 셋째 주 1위 후보로 엠씨 더 맥스 , 제니, 청하가 올랐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더 짙어진 격정 아련 퍼포먼스로 돌아온 여자친구의 ‘해야’ 컴백 무대와 나른 섹시미로 여심을 올킬할 아스트로의 ‘All Night(전화해)’ 컴백 무대가 준비됐다.

2019년 핫루키 두 팀 원어스와 베리베리의 무대도 이어진다. 또 데뷔 후 첫 솔로 앨범으로 찾아온 비투비 이민혁의 ‘YA’무대와 1위 후보에 오른 청하의 ‘벌써 12시’ 무대가 펼쳐진다.

이외에도 ‘음악중심’에는 에이핑크, 엔플라잉, 러블리즈, 우주소녀, 크나큰, 네이처, 한여름, 페이버릿이 출연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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