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300’ 우주소녀 은서, ‘300워리어’ 평가 연달아 합격점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BC 예능 ‘진짜사나이300’. 사진제공=MBC

걸그룹 우주소녀의 멤버 은서가 지난 11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300’에서 ‘300워리어’ 도전에 한발 더 다가섰다.

은서는 최정예 전투요원이 되기 위한 평가에 임했다. 은서는 개인전투기술의 ‘완수 신호’ 평가와 ‘전상자 응급처치’ 평가를 모두 합격했다.

은서는 다음주 이번 평가의 최종 관문인 지옥의 ‘급속행군’에 도전한다.

앞서 은서는 ‘병아리 에이스’로 거듭났다. 기초 체력 평가에서는 3km 뜀걸음을 여자 출연자들 중에서 1등으로 들어왔고, 개인전투사격에서는 13발 중 13발을 맞췄다.

은서는 최근 <식신로드4>를 비롯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진짜사나이 300’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