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러블리즈,
그룹 러블리즈,
그룹 러블리즈 유지애(위), 케이. / 제공=울림 엔터테인먼트
그룹 러블리즈 유지애(위), 케이. / 제공=울림 엔터테인먼트
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19일 케이(Kei)와 유지애를 마지막으로 모든 멤버의 개별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러블리즈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다섯 번째 미니음반 ‘생츄어리(SANCTUARY)’를 발표한다.

이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한층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케이, 유지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면을 강조했다.

2014년 ‘캔디 젤리 러브’로 데뷔한 러블리즈는 이후 ”아츄(Ah-Choo)’ ‘데스티니(Destiny(나의 지구))’ ‘그날의 너’ 등으로 사랑받았다. 이번 새 음반으로도 ‘대세 행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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