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tvN 일요 예능 ‘하나뿐인 내편’. 사진제공=tvN
tvN 일요 예능 ‘하나뿐인 내편’. 사진제공=tvN
21일 방송된 tvN ‘주말사용설명서’에서 절친 라미란을 위한 김숙의 특별한 선물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365일 다이어트를 하는 라미란을 위해, 김숙이 ‘가볍게 놀기 in 서울’ 코스를 제안했다. 첫 번째 코스는 바로 ‘샐러드바’였다.

김숙, 라미란, 장윤주, 이세영 등은 몸을 가볍게 하기 위한 운동도 실시했다. 한강에서 카약과 패들보드 등 수상 스포츠를 즐겼다.

김숙은 ‘가볍게 놀기’ 프로젝트의 마무리로는 신개념 다이어트를 소개했다. 무려 영하 180도에서 3분을 버티면 800칼로리가 소모되는 다이어트였던 터라 놀라움을 안겼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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