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캡처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김희애가 병원 가기, 운동, 화장품 바르기 등을 번갈아 하며 관리한다고 밝혔다. 24일 방송에서다.

김희애는 영화 ‘허스토리’ 촬영으로 인해 5Kg를 찌웠으나 다시 조금 감량한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나타났다.

신동엽이 관리 비결을 묻자 김희애는 “정답이 있다면 그것만 하겠는데”라며 “최선을 다 해야한다. 운동은 매일 간다. 병원은 매일은 안 가고 최소한 2주에 한 번은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연년생 형제를 자식으로 둔 김희애는 엄마들과 자연스럽게 육아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며 대화를 이어나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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