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빅스 혁 /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그룹 빅스 혁 /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그룹 빅스 혁이 오는 7월 5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단독 팬미팅을 연다. 티켓은 이미 매진이다.

혁은 이날 서울 중구 신세계 메사홀에서 ‘해피 혁 데이(HAPPY HYUK DAY)’라는 제목으로 팬키팅을 가진다. 혁의 첫 단독 생일 팬미팅으로 지난 19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전 좌석이 팔렸다.

이번 팬미팅에서 혁은 토크와 라이브 무대 등으로 팬들과 교감할 계획이다.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겠다는 포부다. 혁은 지난달 열린 단독 콘서트에서도 ‘럽 미 두(Love Me Do)’ 솔로 무대로 호응을 얻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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