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방탄소년단.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방탄소년단이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지난해 11월 시작한 ‘러브 마이셀프’ 캠페인 모금액이 지난달 31일기준으로 11억 5460만원을 넘어섰다. 5억원 기부금으로 시작해 약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러브 마이셀프’는 성숙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글기 위해 노력하자는 캠페인이다. 모금액은 유니세프가 전 세계 아동·청소년 폭력 근절을 위해 펼치는 캠페인에 2년간 지원된다. 방탄소년단의 전 세계 팬들이 대거 ‘러브 마이셀프’ 기부에 동참했다.

태국의 방탄소년단 팬클럽 ‘BTS 타일랜드’와 ‘캔디클로버(CANDYCLOVER)’는 지난 13일 방탄소년단의 데뷔 5주년을 기념해 지난달부터 헌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20만㏄를 달성했다. 1500명 이상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

이는 글로벌 캠페인 일환으로 일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방탄소년단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월 일본 유니세프협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일본 투어 기간에 공연장에서 판매되는 캠페인 관련 소품 등 공식 상품 수익금을 일본 유니세프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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